일상/이런저런 (5)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애처음 Split Keyboard - Ergodox wireless 어깨, 등, 허리 가 너무 아파 해결책을 찾아보던중 Split Keyboard를 알게 되었다. 어깨가 열리면 등의 긴장이 풀어지고 자연스럽게 허리가 좋아진다고 한다. 0Split Keyboard 중에서도 ErgoDox라는 배열의 키보드가 눈에 띄었다. 원래 ZSA에서 만드는 Ergodox EZ 를 보고 있었는데 유선제품이고 가격도 사악해서 다른 키보드를 알아보기로 했다. ErgoDox는 Dox라는 사람이 만든 오픈소스 키보드 배열인데 여려곳에서 해당 배열을 사용해 키보드를 내놓고 있었다. 그 중 SliceMK 라는 곳에서 파는 Ergodox wireless 를 봤는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무엇보다 완전한 무선 키보드로 선이 아얘 필요가 없는 제품이었다. 아래는 이렇게 생겼다. 위에 알류미늄 상판에 .. Kensington Slimblade Pro가 왔다 2023.03.13 - [일상/이런저런] - Kensington Slimblade pro 출시 Kensington Slimblade pro 출시 2023.02.01 - [일상/이런저런] -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7년 사용 후기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7년 사용 후기 2016년 여름 부터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을 사용 중이다. (2016년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사주 blog.taeju.kim Kensington slimblade pro 가 왔다. 사실은 4월 말에 왔는데 이제야 글을 적는다. 역시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졌다. 색상이 조금 더 짙어진 느낌이다. 새재품이라서 그런지 볼을 굴리는게.. Kensington Slimblade pro 출시 2023.02.01 - [일상/이런저런] -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7년 사용 후기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7년 사용 후기 2016년 여름 부터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을 사용 중이다. (2016년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사주었다.) 그 전 부터 손목이 아파서 여러가지 마우스를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없어 트랙볼이라는 새로운 제 blog.taeju.kim 드디어 출시 되었다! Slimblade 무선 버전 신제품 지난 2월에 Slimblade 제품에 대한 내용을 썼었는데 작년 11월에 Slimblade pro 가 출시되었다고 한다. 미리 알았으면 먼저 구매했을텐데 말이다.. 무려 충전식에 Bluetooth, 2.4Ghz..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7년 사용 후기 2016년 여름 부터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을 사용 중이다. (2016년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사주었다.) 그 전 부터 손목이 아파서 여러가지 마우스를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없어 트랙볼이라는 새로운 제품에 도전을 해봤다. 적응 한번도 트랙볼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적응이 정말 어렵다. 처음 3 ~ 4개월 동안은 적응이 너무 어려워 마우스와 병행하면서 사용했었다. 한 6개월 즈음 되었을때 드디어 마우스 없이 온전히 트랙볼만을 사용해 일을 할 수 있었다. 그렇다고 해서 완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준은 아니었다. 사용한지 한 3년 정도 되었을때 기존 마우스가 어색할 만큼 트랙볼에 완전 적응할 수 있었다. 디자인 Kensington Slimblade를 선택한 이유는 원래 디자인 때문.. 나만의 노하우를 전자책으로.. Youtube를 보다가 나만의 노하우를 전자책으로 작성해 판매하는 사례를 보았다. 돈이나, 사업 등에 대한 주제가 인기가 많아 보이긴 한다. 그 유튜버는 자신의 SNS랑 Blog를 사용해 전자책을 판매해서 수수료 없이 100% 매출 = 수익을 이뤄냈는데, 나는 그런게 없으니, 관련 플랫폼을 이용해봐야 겠다. 먼저 주제를 정해보자. SW 자동화 Test 노하우 정도 될거같다. 제목은 좀더 자극적으로 "대기업 QA 11년차가 알려주는 SW 자동화 Test 노하우" 로 할까한다. 이제 시작해보자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