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(8)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애처음 Split Keyboard - Ergodox wireless 어깨, 등, 허리 가 너무 아파 해결책을 찾아보던중 Split Keyboard를 알게 되었다. 어깨가 열리면 등의 긴장이 풀어지고 자연스럽게 허리가 좋아진다고 한다. 0Split Keyboard 중에서도 ErgoDox라는 배열의 키보드가 눈에 띄었다. 원래 ZSA에서 만드는 Ergodox EZ 를 보고 있었는데 유선제품이고 가격도 사악해서 다른 키보드를 알아보기로 했다. ErgoDox는 Dox라는 사람이 만든 오픈소스 키보드 배열인데 여려곳에서 해당 배열을 사용해 키보드를 내놓고 있었다. 그 중 SliceMK 라는 곳에서 파는 Ergodox wireless 를 봤는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무엇보다 완전한 무선 키보드로 선이 아얘 필요가 없는 제품이었다. 아래는 이렇게 생겼다. 위에 알류미늄 상판에 .. Kensington Slimblade Pro가 왔다 2023.03.13 - [일상/이런저런] - Kensington Slimblade pro 출시 Kensington Slimblade pro 출시 2023.02.01 - [일상/이런저런] -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7년 사용 후기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7년 사용 후기 2016년 여름 부터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을 사용 중이다. (2016년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사주 blog.taeju.kim Kensington slimblade pro 가 왔다. 사실은 4월 말에 왔는데 이제야 글을 적는다. 역시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졌다. 색상이 조금 더 짙어진 느낌이다. 새재품이라서 그런지 볼을 굴리는게.. Kensington Slimblade pro 출시 2023.02.01 - [일상/이런저런] -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7년 사용 후기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7년 사용 후기 2016년 여름 부터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을 사용 중이다. (2016년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사주었다.) 그 전 부터 손목이 아파서 여러가지 마우스를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없어 트랙볼이라는 새로운 제 blog.taeju.kim 드디어 출시 되었다! Slimblade 무선 버전 신제품 지난 2월에 Slimblade 제품에 대한 내용을 썼었는데 작년 11월에 Slimblade pro 가 출시되었다고 한다. 미리 알았으면 먼저 구매했을텐데 말이다.. 무려 충전식에 Bluetooth, 2.4Ghz..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 7년 사용 후기 2016년 여름 부터 Kensington Slimblade Trackball을 사용 중이다. (2016년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사주었다.) 그 전 부터 손목이 아파서 여러가지 마우스를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없어 트랙볼이라는 새로운 제품에 도전을 해봤다. 적응 한번도 트랙볼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적응이 정말 어렵다. 처음 3 ~ 4개월 동안은 적응이 너무 어려워 마우스와 병행하면서 사용했었다. 한 6개월 즈음 되었을때 드디어 마우스 없이 온전히 트랙볼만을 사용해 일을 할 수 있었다. 그렇다고 해서 완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준은 아니었다. 사용한지 한 3년 정도 되었을때 기존 마우스가 어색할 만큼 트랙볼에 완전 적응할 수 있었다. 디자인 Kensington Slimblade를 선택한 이유는 원래 디자인 때문.. 나만의 노하우를 전자책으로.. Youtube를 보다가 나만의 노하우를 전자책으로 작성해 판매하는 사례를 보았다. 돈이나, 사업 등에 대한 주제가 인기가 많아 보이긴 한다. 그 유튜버는 자신의 SNS랑 Blog를 사용해 전자책을 판매해서 수수료 없이 100% 매출 = 수익을 이뤄냈는데, 나는 그런게 없으니, 관련 플랫폼을 이용해봐야 겠다. 먼저 주제를 정해보자. SW 자동화 Test 노하우 정도 될거같다. 제목은 좀더 자극적으로 "대기업 QA 11년차가 알려주는 SW 자동화 Test 노하우" 로 할까한다. 이제 시작해보자. Jack Daniel's Tennessee Honey 잭다니엘 테네시 허니다. 무려 1리터.. 친구가 생일에 선물로 줬다. 하윤아 고마워 잘 먹고 있어! 밤에 한두잔씩 홀짝홀짝 하고 있다. 미국 위스키가 난 좋다.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특유의 나무 탄 향이 난다고 해야 하나? 아무튼 그런 향이 좋다. 짐빔이나 와일드터키 101 같이 버번 위스키는 아니지만 비슷한 향을 내는 듯 하다. 잭다니엘 허니는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꿀맛이 난다. 확인해보니 정말 꿀이 들어있긴 하다. 0.02%.. 알코올 도수는 35%로 순한 편이고 스트레이트로 먹기에 부담이 없는 정도이다. 근데.. 식품 유형에 보니 위스키가 아니고 리큐르라고 되어 있다. 마시써 ㅎ 에탄올(C2H5OH) 나는 술을 정말 좋아 한다. 앞서 에탄올(C2H5OH)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. 에탄올은 술에 주된 성분 중 하나이다. 당(쌀, 보리, 옥수수 등)을 효모로 발효시키면 에탄올이 생겨난다고 한다. 재료에 따라 맛은 다르겠지만 에탄올은 단순하게 알코올 이라고 부르기도 하며, 화학식은 CH3−CH2−OH 또는 C2H5OH 이다. 그래서 카테고리 이름도 C2H5OH 이다. 브라운아이드소울 노래 중 술(C2H5OH) 이라는 제목에 노래도 있다. 사랑만큼 독한 것 같아 내 코끝에 너의 향기는 달콤한 듯 내게 닿은 유혹을 따라 난 빠지고 있어.. 이 카테고리에서는 술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.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.. github page, google blog 등을 거치면서 어떤 블로그 플랫폼이 나에게 알맞은지 살펴보고 있다. github page 는 여러모로 내가 원하는대로 커스텀이 가능하지만 글 작성 시 사진이 많다면 조금 사용하기 어려웠다. google blog는 글작성이나 사진 첨부등은 github page 보다는 수월한데 뭔가 내맘대로 되지 않는 느낌이있다. 티스토리는 예전부터 봐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만들고 사용해보려 한다. 에디터가 좋다.. 이전 1 다음